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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한국거래소, 불공정거래 의심 종목 22개…17개 거래정지

      [서울경제TV=김혜영기자] 한국거래소가 내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이득을 보는 등 불공정거래를 한 것으로 보이는 상장사들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.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결산 한계기업 53개 상장사 중 불공정거래 개연성이 높은 22개사를 적발해 심리 중에 있다고 전했다. 시장감시위가 심리 끝에 불공정거래행위 유력 사례로 판단하면 금융위원회와 감독원에 해당 사례를 넘겨 조사를 받게 하고 최종적으로 검찰과 법원의 판단을 받는다.적발된 종목 중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1종목이었고, 나머지는 모두 코스닥 상장법인이었다..

      증권2020-04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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